저녁 식사를 하고 백호체육관이 환하게 빛나기에 들렀다.
역시나 열심히 배드민턴을 하고 있는 의무/전투부사관 학생들을 볼 수 있었다.
아마도 동아리 중 가장 왕성한 활동과 팀웍을 자랑하는 동아리가 아닌가 하네요...
다들 실력을 연마하여 군에가서 윗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멋진 군인이 되어 나라를 빛내길 바래 봅니다.
"배드민턴 동아리 화이팅"
- "NO PAIN NO GAIN?"
저녁 식사를 하고 백호체육관이 환하게 빛나기에 들렀다.
역시나 열심히 배드민턴을 하고 있는 의무/전투부사관 학생들을 볼 수 있었다.
아마도 동아리 중 가장 왕성한 활동과 팀웍을 자랑하는 동아리가 아닌가 하네요...
다들 실력을 연마하여 군에가서 윗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멋진 군인이 되어 나라를 빛내길 바래 봅니다.
"배드민턴 동아리 화이팅"
- "NO PAIN NO GAIN?"